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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onLove 詩(poem)게시판입니다.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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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해인 - 꽃이름 외우듯이
2014/08/16 1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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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송정숙 - 바닷가 선술집에는
2014/09/14 1467
1058
 김미선 -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
2016/05/29 1476
1057
 박인걸 - 새해 소망
2020/01/01 1477
1056
 서정윤 - 슬픈 시
2014/08/01 1480
1055
 이용채 -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가깝다
2015/11/18 1486
1054
 백원기 - 가을 예언
2019/09/01 1488
1053
 김재진 - 은어
2015/06/30 1493
1052
 이화은 - 아름다운 도반
2014/07/01 1495
1051
 박인걸 - 여름 풍경
2019/07/01 1506
1050
 김용호 - 5월이 오면
2017/05/08 1517
1049
 이채 - 12월에 꿈꾸는 사랑
2018/12/01 1522
1048
 정진혁 - 8월의 밥그릇
2019/08/01 1522
1047
 김남조 - 사랑한 이야기
2014/12/14 1526
1046
 문정희 - 키 큰 남자를 보면
2014/06/03 1529
1045
 정호승 - 내가 사랑하는 사람
2014/08/24 1529
1044
 김용택 - 세상의 비밀들을 알았어요
2014/07/14 1534
1043
 이향아 - 재가 되어서
2019/03/03 1538
1042
 이향아 - 무화과나무
2019/11/13 1543
1041
 오세영 - 1월
2010/08/15 1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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